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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고릴렉스하게살자
20대를 위한 조언 3가지

A)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날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목표한 것들을 꾸준히 해내간다

이건 무슨 느낌인지 정확히 알겠다.

벌써부터 느끼고 있는 요소인데 뭐.

물론 사회초년생에서 벗어나는 나이인 30대가 되면 이 부분이 훨씬 커지겠지.

그렇기 때문에 투자,영어,운동,패션 분야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려고 하는 것이다.

B) 임계점에 도달할 정도로 도전한다

이것저것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어느 분야에도 일정한 depth를 가져야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생긴다.

쉽게 생각해서 롤을 즐기기만 해서 실버 띡 찍고 마는 거랑,

티어 욕심이 생겨서 2주동안 쓸데없는 짓이라고 욕 먹으면서도 나에게 맞는 챔프 찾아보고 티어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 찾아보고 라인 운영법, CS 잘 먹는 법 등등,

이런 것들을 찾아보면서 플레 찍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

게임 티어 올렸다고 뭐가 달라지냐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본인이 주체적으로 목표와 계획을 만들어서 실천을 했고,

그에 대한 명확한 도출값을 얻어냈으며, 수정하고 개선하고 다시 부딫히며 나아간 것이다.

그로 인해서 얻어진 것은 게임 티어뿐 아니라,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 세우는 법, 주위에서 들어오는 핍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해낸 도파민 등.

이러한 성공의 수식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인 투자,영어,운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C) 비교는 오로지 어제의 나에게만 한다

대 SNS 시대가 전세계적으로 보급된 지 벌써 10년이 넘어간다.

세계 반대편에서도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서비스의 단점이 부각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다.

바로 '비교'이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저 사람은 여행가고 돈 많이 벌고 여유롭게 사는데,

나는 원룸에서 살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으면서 사는 것을 시각적으로 인식하는 순간,

누구나 버티기 힘들 것이다.

서로의 차이를 분명히 알고 있다면,

그러한 열등감으로 인한 내상을 줄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아니, 알고 있어도 못한다.

사람은 똑똑하면서도, 의외로 바보같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안좋아보이는 비교라는 프로세스를,

나 자신에게 대입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 나아지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일단, 열등감이 생긴다.

그리고 열등감을 이용해 더 나아지려고 한다.

사람들이 SNS를 보면서 열등감이 생기지만,

그것을 이용하려는 생각을 못하는 이유는,

그 차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 자신과의 비교는 차이가 굉장히 미미하기 때문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어서 시도하기 굉장히 심적으로 편하다.

사실 나도 하고 있는 챌린지는 아니다.

오늘부터 하려고 한다.

이름하여 [나 자신과의 비교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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